DIY 성에 제거 스프레이 만드는 법, 10초면 충분합니다
준비물은 정말 간단합니다
집에서 성에 제거 스프레이를 만드는 데 필요한 것은 분무기 통 하나, 소독용 알코올, 수돗물 이 세 가지뿐입니다. 알코올은 약국에서 저렴하게 구할 수 있는 이소프로필 알코올(IPA) 또는 에탄올 계열 소독용 알코올을 사용하면 됩니다. 물은 수돗물을 상온에서 사용하면 되니 따로 준비할 필요가 없어요.
혼합 비율이 가장 중요합니다
성에 제거 스프레이의 효과는 알코올과 물의 비율에 따라 달라집니다. 일반적으로 두 가지 비율이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일상용이거나 차량 보호를 우선한다면 알코올 : 물 = 1 : 2 비율을 추천합니다. 반면 강추위나 두꺼운 성에가 끼는 시절에는 2 : 1 비율이 더 효과적입니다.
농도 조절에 주의하세요
너무 높은 농도의 알코올은 휘발성이 강해져 실내에서 분사할 때 호흡기 자극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또한 차량의 고무나 플라스틱 부품에 부담이 될 수 있으므로, 위의 비율 범위 내에서 사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제조 과정은 간단합니다
500ml 분무기 기준으로 물 300~350ml과 소독용 알코올 150~200ml을 준비하세요. 분무기에 물을 먼저 붓고 알코올을 넣은 뒤 뚜껑을 닫고 충분히 흔들어 섞으면 끝입니다. 만든 스프레이는 라벨에 “성에 제거 스프레이(알코올)”이라고 표시해두고, 실온에서 보관하면 됩니다.
사용 루틴을 정해 10초 안에 끝내기
첫째, 시동을 걸고 앞유리 디프로스터나 열선 버튼을 켜세요. 이렇게 하면 내부 열로 추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둘째, 차 밖으로 나와 앞유리와 측면 유리에 스프레이를 고르게 분사합니다. 셋째, 3~5초 기다린 뒤 와이퍼를 한 번 작동시키면 됩니다. 대부분의 성에는 이 과정으로 10초 안에 시야 확보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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