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기산 스카이워크 동선 가이드: 초행자를 위한 단계별 여행 코스

후포항에서 스카이워크까지의 여정

경북 울진 등기산 스카이워크는 후포항에서 시작되는 약 5분의 계단 오르막으로 여정이 시작됩니다. 많은 여행객들이 처음 방문할 때 동선을 헷갈려하므로, 단계별 가이드를 통해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하게 안내하겠습니다.

주차부터 스카이워크 입구까지

차를 주차장에 세운 후 약 5분 정도의 계단을 올라 스카이워크 입구에 도달합니다. 계단의 길이는 생각보다 길지 않지만, 주말이나 성수기에는 관광객이 몰릴 수 있으므로 여유 있게 움직이는 것이 좋습니다. 계단 중간중간에 벤치가 마련되어 있어 어르신이나 체력이 약한 분도 쉬어 가며 올라갈 수 있는 배려가 돋보입니다.

구름다리(출렁다리) 건너기

계단을 다 올라 스카이워크 입구에 서면 본격적인 경험이 시작됩니다. 먼저 구름다리라 불리는 출렁다리를 건넙니다. 이 다리는 보기와 달리 흔들림이 적으며, 강화된 안전 구조로 설계되어 있어 가족 동반 방문객도 안심할 수 있습니다. 다리 위에서 뒤를 돌아보면 스카이워크 전체의 모습이 담기는 훌륭한 사진 앵글입니다.

본격적인 스카이워크 체험

구름다리를 건넌 후 본격적인 스카이워크에 진입합니다. 총 길이 135m 중 약 57m이 강화유리 바닥으로 이루어져 있어, 발 아래로 동해의 바다가 훤히 보입니다. 천천히 걸으며 사진을 찍으면 약 20~30분 소요됩니다. 스카이워크 끝지점에는 소원을 들어주는 ‘후포 갓바위’와 선묘낭자 조형물이 있어 감성적인 추억의 사진을 남길 수 있습니다.

전체 소요 시간 및 확장 코스

전체 코스를 완주하고 돌아오면 대략 1시간 내외가 소요됩니다. 시간이 더 있다면 등기산공원과 세계 등대 모형까지 함께 보면 1시간 30분에서 2시간 정도 예상하시면 됩니다. 이후 후포항으로 내려가 신선한 해산물을 즐기면 완벽한 반일 코스가 완성됩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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