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성 카샴푸 선택 기준 5가지: 색상별·상황별 맞춤 가이드
세정력으로 일상 세차 충분도를 판단하기
중성 카샴푸를 고를 때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건 ‘매주 또는 2주에 한 번’ 기준의 세정력인지예요. 너무 약한 세정력은 먼지가 남아 있을 테고, 너무 강한 세정력은 오히려 왁스를 더 벗겨낼 수 있거든요.
제품 설명에서 “일상적인 오염 제거”, “가벼운 오염” 같은 표현이 있다면 정상적인 중성 카샴푸예요. 반대로 “강력한 세정”, “심한 오염” 같은 문구는 중성과는 거리가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입문자라면 제품 리뷰에서 “일상 세차에 충분하다”는 평가를 참고하는 게 도움이 돼요.
윤활력: 검정색 차량은 특히 신경 써야 할 부분
윤활력은 세차할 때 워시미트가 차 위에서 얼마나 잘 미끄러지는가를 나타내요. 윤활력이 좋으면 세차 중에 생기는 스월 마크가 훨씬 줄어들어요. 검정색이나 진한 색 차량일수록 윤활력이 높은 중성 카샴푸를 반드시 고르세요.
검정차는 아주 작은 스크래치도 한눈에 보여요. 태양빛이 반사될 때 가는 선들이 드러나거든요. 따라서 윤활력과 거품력이 뛰어난 제품이 필수예요. 극세사 워시미트와의 조합도 중요해요. 반대로 은색이나 흰색 차량이라면 윤활력이 조금 떨어져도 괜찮은 편이에요.
거품감의 역할: 오염물을 감싸는 쿠션
거품이 풍성해야 하는 이유가 뭘까요? 거품이 오염물을 감싸서 윤활을 도와주기 때문이에요. 거품이 적으면 워시미트가 도장면에 직접 닿아 스크래치가 생길 위험이 커요.
중성 카샴푸의 폼 타입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뉘어요. 첫째는 버킷 세차용으로 일반적인 워시미트 세차에 쓰는 타입이에요. 둘째는 스노우폼용으로 폼건에 희석해서 차량 전체에 뿌렸다가 헹구는 예비세차용이에요. 셋째는 버킷과 폼건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겸용 타입이죠. 셀프세차장에서 빠르게 세차해야 한다면 스노우폼용이 좋아요.
코팅·왁스 친화성 문구 확인하기
이미 코팅이나 왁스 작업을 한 차라면 제품 설명에서 “코팅 보호”, “왁스 세이프”, “코팅 친화” 같은 문구를 꼭 확인하세요. 이런 표현이 있다는 것은 제품 개발 단계에서 코팅 차량을 고려했다는 뜻이거든요.
또한 산성이나 강알칼리 제품과 섞어 쓸 계획이라면, 같은 브랜드의 제품으로 통일하거나 최소한 간격을 충분히 띄어야 해요. 한 번에 여러 제품을 섞으면 예상 밖의 화학 반응이 일어날 수 있거든요.
희석비와 사용 편의성 체크포인트
중성 카샴푸의 희석비는 보통 1:1000 또는 1:300 정도예요. 10L 버킷에 물을 가득 채웠을 때, 1:1000 희석이면 샴푸를 약 10mL 정도 넣으면 돼요. 제품의 뚜껑이 보통 5mL 정도니까 뚜껑 2개 정도면 충분하다는 뜻이에요.
처음에는 제품 설명서의 권장 희석비를 정확히 지키는 게 중요해요. 너무 진하게 희석하면 헹굼이 힘들고 차 위에 얼룩이 남을 수 있어요. 반대로 너무 옅으면 오염이 잘 제거되지 않죠. 고농축 제품은 경제적이지만, 초보자라면 표준 농축도 제품부터 시작하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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