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대관령 가는 법: 자동차와 대중교통 완벽 비교
고속버스와 셔틀을 이용한 대중교통 이동법
서울에서 대관령 눈꽃축제에 갈 때 가장 간편한 방법은 고속버스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강남, 센트럴, 동서울 등 주요 터미널에서 강릉행 고속버스를 타면 약 2시간 30분~3시간이 소요됩니다. 강릉에 도착한 후 대관령행 셔틀버스로 환승하면 추가로 30분이 더 필요하므로, 총 소요 시간은 약 3시간 30분~4시간입니다.
왕복 버스 비용은 약 4만~5만 원대이며, 일부 여행사에서는 픽업 서비스가 포함된 패키지를 제공합니다. 셔틀버스는 축제 기간 중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1시간 간격으로 운행되지만, 피크 시즌에는 만석으로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으니 여유를 두고 예약하세요.
자동차 직접 운전: 경로와 소요 시간
자차를 이용하면 서울 강남에서 영동고속도로를 타고 강릉 방향으로 진행한 후, 대관령 톨게이트를 지나면 약 2시간 50분~3시간이 소요됩니다. 휘발유 비용은 왕복 기준 약 3만~4만 원이므로, 2~3인 이상 탑승할 경우 버스보다 경제적입니다.
겨울 산악도로 운전 시 필수 주의사항
대관령은 해발 750m의 고지대로, 겨울철 산악도로이기 때문에 안전 운전이 최우선입니다. 타이어 체인이나 겨울용 타이어 장착이 필수이며, 눈이 내린 날에는 도로가 미끄러워 안전 거리를 충분히 확보해야 합니다. 야간 운전은 가능하면 피하고, 주말 야간에는 주차장이 만석이 되므로 일찍 도착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점프케이블, 손전등, 담요 등을 차에 비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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